[공정언론 창업일보]엔씨소프트가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엔씨소프트는 8일 "연간 실적은 매출 1조 7,798억 원, 영업이익 1,373억 원, 당기순이익 2,139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5%, 51% 줄었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1,497억 원, 아시아 3,499억 원, 북미•유럽 1,358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445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35%다.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김지수 기자
2024.02.08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