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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 코워킹 스페이스의 탄생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여기에서는 다양한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언론과 매체를 통해 인터넷에 많이 노출됐기 때문에 필자가 현업에서 느낀 관점에서 현재 운영 중인 공유오피스 중 wework의 폭발적 성장 배경에 대한 비즈니스 연결고리와 거시적인 전략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최근 뜨거워진 공유오피스 시장에서 2년 만에 가장 두각을 보이는 데카콘 ‘위워크’를 집중 살펴본다. 아시아에서 중국과 한국에 먼전 진출한 위워크는 한국 내 첫 번째 지점인 ‘위워크 강남역점’을 2016년 8월 오픈
"벤처펀드는 정책 목적성이 강한 펀드다. 그리고 벤처캐피탈의 주목적 펀드를 찾아라" 이것을 아는 것은 투자유치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왜냐하면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펀드의 결성목적이나 그러한 펀드를 운용하는 VC를 찾아가면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 "벤처펀드는 정책 목적성이 강한 펀드다. 그리고 벤처캐피탈의 주목적 펀드를 찾아라" 이것을 아는 것은 투자유치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왜냐하면 투자가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펀드의 결성목적이나 그러한 펀드를 운용하
“IR인지 PR인지 당최 모르겠군” K는 지루한 듯 핸드폰에 코를 박고 중얼거립니다. 그의 굵은 엄지와 검지는 바쁘게 폰 모니터 창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행위는 지금 발표하고 있는 기업이 적어도 그에게 투자를 받기는 날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포인트로 열심히 스크린을 찍어대고 있는 IR 발표자는 안타깝게도 오늘 K의 흥미를 전혀 돋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구독회원 전용]입니다. 구독회원에 가입하시면 을 볼 수 있습니다.K는 某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벤처캐피탈리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이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벤처펀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그 출자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가 이뤄지는 과정은 복잡하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펀드가 어떻게 결성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결성된 펀드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기업에게 흘러가는지 자금의 흐름도를 살펴야 한다. …… ※ 이 기사는 [구독회원 전용]입니다. 구독회원에 가입하시면 을 볼 수 있습니다.우선 펀드의 흐름을 살펴보면 (1)출자자가 있으며 (2)이들이 출자한 돈의 뭉치 즉 ‘펀드’가 있다. 그리고 (
[창업일보 = 소재윤 기자] 한국벤처투자가 초기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한국벤처투자는 7일 초기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이 공식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초기스타트업 후속 투자유치 1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태펀드에서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한지 4년 차를 맞이했지만, 그간 신규 초기기업 발굴을 희망하는 모태출자펀드 운용사와 개인투자조합 피투자기업 간 정보교류가 부족해 우수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자금 유치가 어려웠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번 설명
[창업일보 = 소재윤 기자]스타트업 운영실무 및 벤처캐피탈 투자실무를 배울 수 있는 '스타트업 아카데미'가 개설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법무법인 바른과 5주 과정의 스타트업 교육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기초 법률지식과 벤처캐피탈 투자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관련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통한 건설적인 파트너십 형성을 지향하고 있다.총 5주 과정으로 오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내달 24일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확실한 수익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은 성숙단계에 있는 기업간 M&A를 통해 핀테크 투자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반면, 국내 핀테크 기업은 소수의 기업들만 투자유치에 성공했을 뿐 대부분은 금융회사의 자금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이 기사는 [구독회원 전용]입니다. 구독회원에 가입하시면 을 볼 수 있습니다. 6일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핀테크 10대 트렌드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스타트업 소싱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번에 문을 연 스타트업 브랜치는 ▷오피스 ▷피칭센터 ▷컨설팅 공간 ▷카페테리아 등 네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 구역에서는 스타트업·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회의가 가능하다. 피칭센터에서는 스타트업들의 기업설명회 및 세일즈 피칭, 오픈 이노베이션 등이 개최되며 컨설팅 공간은 법률·특허·해외인증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는 스타트업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진화되고 있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자금이 부족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들에게 최고의 ‘둥지’다. 혹자는 코워킹 스페이스를 스타트업들의 ‘게스트 하우스Guest house’라고 표현하기도 한다.본 연재를 통해 최근 5년간 뜨거워진 핫 키워드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코워킹 스페이스->인큐베이터-->엑설러레이터-->벤처캐피탈-->기업가정신 순으로 과거창업을 준비했던 방식과 4차산업혁명시대 준비하는 NEW스타트업의 방식에 대해 연재로 자세하게 파헤쳐보고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 ○○사는 2013년 창업 이후, 2015년 매출액이 1억원도 안되는 상황에서 20억원 규모의 모태자펀드 투자를 받았고, 투자 직전년도인 2014년 대비 2018년 매출액이 약 4,270배 이상 성장했다. # △△사는 2015년에 모태자펀드로부터 100억원의 대규모 성장 자금을 투자받아서, 투자 직전년도인 2014년 대비 2018년에 약 96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국내 유니콘 기업의 대부분이 창업초기 모태펀드의 투자로 성장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모태기업 투자기업들은 적지
[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오는 28일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활동을 위한 IR 행사를 겸한 제2회 DGIST 산학협력 Power Bridge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 DGIST 산학협력관 1층 콜라보 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국내·외 벤처캐피탈 관계자 및 국가·지역을 대표하는 대기업·중견기업·강소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 등 모두 12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DGIST가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웨어러블 에너지 및 센서 개발'에 관한 우수기술소개를 시작으로 4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투자자에 대한 이해는 투자를 염두에 둔 스타트업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식 중의 하나이다.각각의 투자자는 그들 나름의 단계와 순차적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받으려고 하는 스타트업의 규모와 컨디션에 따라 상대해야 할 투자자 그룹이 다르다. 가령 매출도 전혀 없고 팀구성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이 무작정 창투사나 신기술금융회사 등과 같은 벤처캐피탈을 찾아간다면 이는 백번 투자실패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 이들 투자자그룹의 경우 수십억에서 수천억까지 투자할 여력을 갖고 있으면서 상당한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보비씨엔이 등 53개 기업이 해양수산관련 유망스타트업에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10일 보비씨엔이, ㈜타스글로벌, 아라움 등 해양수산 유망 스타트업 53개사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IR기회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 유망 스타트업은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기술을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기업 ▷연구개발(R&D) 성과가 우수한 기업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 운영사 신규로 6개사 추가 선정됨으로써 팁스 운영사는 총 47개사로 확대됐다. 팁스는 성공 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이들을 엔젤 투자-정부 연구개발(R&D) 등과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규선정된 6개사는 김기사랩, 미래과학기술지주, 빅베이슨캐피탈, 씨엔티테크, 엔피프틴파트너스, 플래티넘기술투자 등이다. 이들은 투자 재원, 보육 역량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기본
[창업일보 = 성창일 기자] 하나의 스타트업이 완존의 기업으로 서기까지에는 상당한 시간과 주위의 조력이 필요하다. 특히 자금조달에 대한 주변의 지원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는 일반적으로 투자라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스타트업의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엔젤펀더(Angel Funders),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대중투자시장(Public Markets)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투자그룹들은 일정의 시기에 나타나 하나의 스타트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포석을 깔아준다. 즉 엔젤펀더는 창업초기에 나나타 스타트업을 회사의 형
‘스타트업에게 인큐베이터’란 한마디로 제대로 된 회사의 모습이 되도록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 모양을 갖출 때까지 공간을 제공해주고 보육해주는 기관이다.핫 키워드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코워킹 스페이스->인큐베이터-->엑설러레이터-->벤처캐피탈-->기업가정신 순으로 과거창업을 준비했던 방식과 4차산업혁명시대 준비하는 NEW스타트업의 방식에 대해 연재로 자세하게 파헤쳐보고자 한다. 본 인큐베이터_편은 각 운영기관 및 기업마다 성격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공통된 부분을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술한 것이다.‘스타트업에게 인
"스타트업은 엄청난 고통의 과정을 통해 기업이 된다"대부분의 창업자는 그의 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초기 창업단계일수록 이러한 믿음은 공고하다. 그들은 자사제품이 곧 시장에서 날개돋친듯 팔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스티브잡스가 된 듯 기대에 부풀어 그의 차고(garage)는 희망의 컵라면으로 가득 쌓여갈 것이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통계가 말하듯 성공한 기업가는 그리 쉽게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필자는 통계치를 신뢰한다…신생 기업이 5년을 버틸 확률은 20~30%내이다. 그중에서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
[창업일보 = 이이영 기자] 우리 국민의 절반이상이 창업계획중이거나 기회가 되면 창업할 것이라고 답했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일반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창업의향, 창업인식, 정책 및 사업 평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답했다.조사에 따르면 현재 창업을 계획중인 사람은 3.9%, 기회가 되면 창업할 것이라는 사람이 50%, 현재 기업이나 점포를 운영중인 사람이 11.8% 등 65.7%가 창업중이거나 창업을 구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 3,000명과 창업‧벤처기업,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 국민 10명 8명이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는 곳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1일 밝힌 2018년 “창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81.1%가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는 매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일반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창업의향, 창업인식, 정책 및 사업 평가를 묻는 설문조사로서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 3,000명과 창업‧벤처기업,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 전문가 1,937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