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2015년 한국 최고의 프랜차이즈업체를 뽑는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24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및 가맹점, 프랜차이즈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제고 및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제도이다.특히 프랜차이즈관련 시상 중 유일한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이 지난 2010년부터 신설되어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공이 큰 기업의 노고를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프랜차이즈 창업 및 소자본창업아이템이 총 망라된 제 40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8월 1일(토)까지 코엑스에서 펼쳐진다.이번 창업박람회에는 훌랄라, 오땅비어 등 약 350여개의 인기 창업아이템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소자본창업 및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한번쯤 들러볼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및 소자본창업아이템이 총 망라된 제 40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8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 =창업일보DB. 특히 부대행사로 펼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제 40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1층 홀B에서 열린다.(주)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커피베이, 그램그램, 훌랄라, 오땅비어 등 130여개 업체 350여개의 창업아이템이 전시될 예정이며 한국창업전략연구소,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FC랜드 등 2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부대행사로 창업과 관련한 강연도 펼치게 된다. (주)월드전람이 진행하는 제 40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바보스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신메뉴발표회를 마치고, 여름시장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 차원에서 대고객 매장 포스팅 이벤트를 장려하고 포스팅시 무조건 바보스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 그와 더불어 1987치킨(구.옛날치킨) 감사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3박자 마케팅 시동을 걸고 있다. 바보스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신메뉴발표회를 마치고, 여름시장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사진 = 바보스 제공. 바보스 브랜드 리뉴얼과 더불어 전국 가맹점 여름 신메뉴 판매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가맹사업을 위한 정기변경등록신청이 오는 4월 40일로 마감된다. 가맹본부 사업자들의 원활한 변경등록을 위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4월 9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2015년도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 2015년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설명회가 4월 9일 10일 양앨간 한국공정거래조겅원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선 정기변경등록 방법에 대한 일반사항과 접수방법, 관련 변경사항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발효된 즉시해지 사항 등 추가된 사항을 중심
【창업일보】윤삼근 대표 = 창업시장에서 프랜차이즈는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독자적으로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업체의 도움을 받아 가맹점으로 가입, 창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프랜차이즈가 갖고 있는 브랜드 파워와 운영노하우 등을 적용하면 아무래도 창업초기의 불안요소를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가맹비와 로열티 등을 주고서라도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여기에는 프랜차이즈(Franchisor: 가맹본부)가 프랜차이지(Franchisee: 가맹점)를 전폭적으로 보호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키즈카페형 실내놀이터 사업이 주부나 여성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3년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인구 5명 중 1명은 창업 준비를 한다. 하지만 2011년 신규 창업자 10명 중 8명이 폐업, 창업 성공률은 높지 않았다. 어린이 관련 사업을 총칭하는 '엔젤 비즈니스'가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불경기에도 매출변동이 적어 신규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11월8일 문을 연 감성놀이터 해피방방 대전 관저점.
호떡전문매장.... 길거리식품을 전문 브랜드화 시킨신개념의 사업아이템 [창업일보 이수진 기자] 호떡판매전문점 사업이다. 브랜드는 '똘마니화덕호떡'이며 (주)똘마니유통에서 운영한다. 2013넌 1월 목동에서 1호점을 오픈 한 후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은 그동안 길거리 식품으로 인식되어오던 호떡을 고급화, 전문화해서 본격적인 전문 매장으로 독립시킨 아이템이다. 기존호떡보다 1.5배 정도 큰 크기에 여러 가지
샤브샤브전문점이다. 브랜드는 '채선당'. (주)다영 F&B에서 운영한다. 대표자는 김익수이며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1021-1에 본사가 있다. 전화 02-907-6191. 팩스 02-907-6183, 홈페이지 www.chaesundang.co.kr. 가맹점 개설문의는 02-907-6191이나 수신자부담전화 1566-3800으로 하면 된다. 채선당은 2003년 의정부 신곡1호점을 시작으로 2010월 9월 현재 180여개의 가맹점 운영하고 있는 샤브샤브 동종업계 1위 브랜드다. 신선한 한우 고기와 버섯, 해물 등
편의점사업이다. 브랜드는 'GS25'.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이 필요없다. 현재 25세에서 35세 이하의 주부나 청년 창업자를 위한 특약 창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가 필요한 창업자금은 세금 포함 2,220만원. 점포임차료나 시설집기 등은 모두 본사가 부담한다. 예치보증금은 3년간 면제되며 수익분배는 가맹자가 40%, 가맹본부가 60%를 가져간다. 회사측에서 예상하는 가맹점의 수익은 약 150만원에서 200만원 내외로 보고 있다. 투자금 2,220만원으로 창업경험도 하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보쌈전문점이다. (주)놀부NBG에서 운영하며 브랜드는 '놀부보쌈&돌솥밥'이다. 1987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약 270여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관련브랜드도 놀부보쌈을 비롯하여 '부대찌개&철판구이' '설농탕&냉면' '항아리갈비&김치찜' '유황오리&진흙구이' 등이 있다. 이들 가맹점들을 모두 합치면 전국 약 600여개의 점포가 성업중이다. 주 메뉴로는 20여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부드러운 수육을 기본으로 하여 매실 사과 등 신선한 재료로 숙성된 약선김치, 매콤한 놀부김치, 아삭아삭한 무절임김치 등이다. 가격은 25,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개념이 변하고 있다." 가맹본부는 "가맹점을 무한 책임지지 않는다." [창업일보 편집부] 최근 창업시장에서 프랜차이즈는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독자적으로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업체의 도움을 받아 가맹점으로 가입, 창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디다. 이는 프랜차이즈가 갖고 있는 브랜드 파워와 운영노하우 등을 적용하면 아무래도 창업초기의 불안요소를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가맹비와 로열티 등을 주고서라도 프랜차이즈
불황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창업 아이템이 바닥나고 있다. 이럴 때 외국에서는 어떻게 했을까? 마땅한 창업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한다면 미국과 일본 등에서 히트한 사업에서 힌트를 얻어볼 만하다. 한국창업개발연구원은 16일 국내에서 적용 가능성이 높은 해외창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불황에 강한 해외창업아이템 10가지’를 선정, 발표했다[아래글 참조]. 불황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구조조정에 따른 불안정한 수입구조 때문에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 이처럼 팽배해지고 있는 검약 분위기와 합리적
수익보다 안정ㆍ지속성에 무게 둬야 하나의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또 하나의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직장인뿐 아니다. 최근에는 주부들까지 가세하는 경향이 뚜렷한데다 2개 이상의 직업을 갖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처럼 투잡이 사회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환상 속에서 창업준비를 하고 있다. 주말아르바이트나 야간아르바이트로 투잡을 하는 이들도 적잖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면서 안정성보다 수익성에 중점을 둘 경우 오
지난해 창업시장은 ‘흐림’이었다. ‘아이엠에프 이후 최대 불황’이었다는 지난해에는 예비창업자들 역시 창업을 늦추고 시장을 살피는 관망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올들어 조금씩 경기회복 조짐이 보이면서 창업시장도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요즘 들어 창업 상담과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창업시장의 특징으로 3000만~4000만원대의 소자본 창업이 많고, 지난해에 이어 ‘참살이’(웰빙) 관련 창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지않는 ‘웰빙’바람월간
가맹본부와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창업할 경우 가맹점사업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상권조사를 통한 상권분석이 필수이다. 일반적으로 가맹본부에서는 가맹점이 개설될 예정인 지역의 상권조사를 통해 상권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해당 가맹점의 예상 매출액을 계산한다. 이에 따라 해당상권 진출여부, 해당상권에 진출할 가맹점의 규모 여하 등을 결정한다. 상권과 관련, 가맹점사업자는 몇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가맹계약서에 가맹점이 존재하는 지역 내에서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영업을 보장하는 규정이 있는지, 이러한 규정이 없다 하더라도 가맹계약
1. 업종이 외식업종 등으로 편중되어 있다. 우리나라 창업자의 거의 대부분이 음식업이나 판매업을 택한다. 중소기업청과 프랜차이즈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도소매업이 33.5%, 요식업이 25%를 차지했다. 그 중 가맹사업의 경우 외식업이 42.5%, 도소매업이 36.9%에달했다. 즉 전체 창업자의 적게는 58.5%에서 많게는 79.4%가 요식업 및 판매업으로 창업한다는 말이 된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거의 절반이 음식업종으로 창업한다는 것은 업종 편식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2. 사업체의 수명이 짧다. 우리
창업이 활성화되면서 우리는 가맹점을 창업함으로써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듣기도 하고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가맹점 창업 때문에 평생 저축한 돈을 잃고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왜 어떤 사람은 창업에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를 하는가? 창업의 성공과 실패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공통적인 점은 사업아이템, 가맹본부의 우수성 여부, 관련산업의 평균 수익이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다른 창업자에 비해 성공하는 원인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쉽
프랜차이즈는 여러모로 창업자의 수고를 덜어준다. 상품제조 및 판매전략, 매장인테리어, 직원 교육 프로그램, 기타 경영 노하우 등이 매뉴얼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가맹사업자는 그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특히 초보창업자라면 이러한 일련의 서비스가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식 프랜차이즈 가맹은 금물이다. 일부 업체의 경우 가맹비 챙기는 것을 최고의 수익원으로 삼는 데도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가맹점 창업자가 체인점 가맹시 유의할 점 몇 가지를 적은 것이다. 먼저 가맹본부에 정보공개서를 신청, 해당 가맹업체의
"도그앤캣"은 애완견전문프랜차이즈브랜드다. (주)도그앤캣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3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애견분양 및 교배뿐만아니라 애견미용, 애견호텔 등의 서비스와 더불어 샴푸, 향수, 각종의류, 매트리스, 장난감, 악세사리 등의 애견용품과 사료 등도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다양한 수익원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물병원 가맹사업도 함께 펼쳐 필요시 수의사를 가까운 가맹점으로 파견해주며, 가맹점주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본사에서 애완견용품 판매방법 및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