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으로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이라는 것이 있다. 이 자금은 말 그대로, 특허 등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돈을 지원해 주는 자금이다.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개발기술의 제품화·사업화를 촉진하여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데 이 자금의 목적이 있다. 2015년도 융자규모는 3,000억 원이다.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개발기술의 제품화·사업화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으로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이라는 것이 있다. 이 자금은 말 그대로, 특허 등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돈을 지원해 주는 자금이다.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개발기술의 제품화·사업화를 촉진하여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데 이 자금의 목적이 있다. 2015년도 융자규모는 3,000억 원이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서, 아래 열거한 것 중 하나에 해당되는 기술을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창업한지 7년 미만이거나 청년창업자라면 ‘창업기업지원자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정책자금이고 2015년 융자규모는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이 자금은 과 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먼저 창업기업지원자금의 대상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시행령 제2조 및 제3조의 규정에 의한 사업 개시일로부터 7년 미만(신청·접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창업한지 7년 미만이거나 청년창업자라면 ‘창업기업지원자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정책자금이고 2015년 융자규모는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창업한지 7년 미만이거나 청년창업자라면 ‘창업기업지원자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사진 ⓒ창업일보. 이 자금은 과 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먼저 창업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우수중소기업제품 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 본격화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8일 현대백화점과 중소기업진흥공단 여의도 사옥에서 우수 중기제품의 민간대형유통망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김영태 현대백화점 그룹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내수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우수 중기 제품 발굴 및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현대백호점이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중소기업의 제품을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중소기업 소관 정책자금 신청절차가 자가진단과 사전상담을 거친 후 온라인 신청 하는 것으로 바뀐다. 중소기업청은 20일 ‘2015년도 중소기업청 소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당월 융자신청기업은 반드시 전월말까지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을 받아야 신청가능하다. 즉 5월에 융자를 신청하는 기업은 4월 말까지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을 완료해야 한다. 단 2015년 5월 자금신청기업에 한해서는 5월 8일까지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을 완료하면 된다. 5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중소기업 소관 정책자금 신청절차가 자가진단과 사전상담을 거친 후 온라인 신청 하는 것으로 바뀐다. 중소기업청은 20일 ‘2015년도 중소기업청 소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당월 융자신청기업은 반드시 전월말까지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을 받아야 신청가능하다. 즉 5월에 융자를 신청하는 기업은 4월 말까지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을 완료해야 한다. 단 2015년 5월 자금신청기업에 한해서는 5월 8일까지 자가진단 및 사전상담을 완료하면 된다. 5월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집과 캠핑장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냄비가 나왔다. 주식회사 나노리빙이 출시한 홈앤캠핑용 네모락냄비가 바로 그것. 네모락냄비는 다른 냄비와 같이 냄비 기능은 물론, 밀폐용기처럼 손잡이로 락(lock)을 걸 수 있어 집에서 먹던 찌개나 식재료를 그대로 잠가서 캠핑장으로 가져가 열고 끓여 먹기만 하면 된다. 거꾸로 캠핑장에서 냄비에 남아있던 음식을 집으로 되가져와 끓여 먹을 수도 있다. 네모락냄비는 짐과 캠핑장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나노리빙 제공. 그야말로 집과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정책자금이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그만큼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시중 은행에 비애 낮은 이자 뿐 만아니라 장기(일반적으로 시설은 8년, 운전은 5년)로 자금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초가 되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정책자금을 탈 수 있는 중진공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몰린다.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그러나 누구나 정책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융자 조건을 갖춰야 한다. 아래 내용은 정책자금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015년 1월5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정책자금 신청·접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 메인의 '정책자금 온라인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정책자금 예산 규모는 3조260억원이다. 설립 7년 미만의 창업기에 있는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지원규모는 총 1조3000억원이며, 투·융자 복합금융 자금은 1000억원 규모이다. 성장기 중소기업을 위한 신성장기반자금과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은 1조3270억원이 책정됐다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기술평가를 통해 보증을 받거나 대출을 실행시킴으로써 벤처기업이 되는 기업도 있다. 즉 기술보증기금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술평가를 통해 기술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를 받아 8천만 원 이상의 보증을 받거나 대출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 벤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아마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과정을 통해 벤처기업이 된다고 보면 된다. * 기술보증기금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술평가를 통해서도 벤처기업이 될 수 있다. 세 가지 조건이 있다. ①기술보증기금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술
'신성장기반지원자금'은 업력 7년 이상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성과 기술성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향상, 고부가가치화 등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한 단계 높은 단계로 이행하기 위한 성장동력 창출이 목적인 정책자금이다. 업력 7년 이상된 중소기업을 대상 2014년 8월 7일, 300억원이 증액됨으로써 신성장기반지원자금은 올해 총 8850억원이 배정되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00억원이 늘어난 셈이다. 2013년 2597개 회사가 신청해서 1980개 회사가 선정되어 기업당 약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은 중소벤처 기업이 보유한 특허, 실용신안, 지식재산권 등의 기술을 사업화 또는 제품화 시키기는 데 필요한 자금을 융통해 주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대표적인 정책자금 중의 하나이다. 특허나 기술을 사업화 시키는 데 필요한 자금을 융자 일반적으로 창업초기의 벤처 중소기업의 경우 중진공의 '창업기업지원자금'을 신청 지원받는다. 이 자금으로 기업은 기술개발 또는 지식서비스를 개발 완료하게 되는데, 이 시기가 또한 이를 사업화, 또는 제품화 하기 위한 2차 자금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동안 기술 개발에만 전념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중 대표주자격이다. 2014년 1조 3천억원이 배정됐다. 이는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체 정책자금 3조 8천200억원의 약 34%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비중이 크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2012년 6,628개 업체가 지원했는데 4,365개 업체가 선정 지원되었고 업체당 약 3억원의 정책자금이 돌아갔다. 2013년에는 총 9,215 개 업체가 지원하여 5,636개 업체가 선정, 업체당 약 2억 6000만원이 배당되었다. 이를 보면 창업기업지원자금의 경쟁률은 약 1.5대 1 정
'사업전환자금'은 트렌드 및 기술의 변화, 경영환경의 변화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된 중소기업이 새로운 업종으로 변환하여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원하는 자금이다. 특히 FTA 체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업종 전환을 유도하는 무역조정지원자금으로도 활용된다. 2014년 1700억원의 자금이 배정되었으며 사업전환 기업으로 선정되면 해당 기업이 필요한 자금과 더불어 컨설팅이 진행된다. 1.4분기 3.14%의 금리(정책자금 기준금리에서 0.5%p 차감)가 적용되고 있다. 시설자금 지원 시에는
'긴급경영안전자금'은 과 으로 나뉜다. 2014년 8월 7일 300억원이 증액되면서 올해 1300억원이 배정됐다. 지난해 1724개 기업이 지원해서 1376개사가 선정 업체당 약 2억원의 자금이 융자되었다. '긴급경영안전사업'은 자연 및 인적재해를 입은 기업과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에 지원해주는 정책지원금이다. 자연재해 또는 '재해중소기업 지원지침(중소기업청 고시)'에 따라 지원이 결정된 인적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중소기업의 직접피해복구비용으로 긴급경영
재창업지원자금이란 게 있다. 말그대로 창업에 실패한 사람이 다시 창업을 할 경우 지원하는 정책지원자금이다. 즉 어쩔 수 없이 실패한 창업자에게 다시 한번 재기의 기회를 준다는 뜻에서 굉장히 의미깊은 지원자금이라고 할 수 있다. 재창업자금 지원 결정자로 선정이 되면 최고 수도권 지역의 경우 45억원, 지방소재 기업은 50억원까지 시설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조건은 거치기간 3년을 포함하여 8년이다. 운전자금의 경우 10억원까지 대출된다. 상환조건은 거치 2년을 포함하여 5년 이내에 갚으면 된다.
정부에서는 창업한 지 7년까지를 창업기업으로 규정한다. 즉 창업한 지 7년정도 지나야 비로소 기업으로 인정받는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창업초기에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자금이 바로 '창업기업지원자금'이다. 지금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기업이 신청대상이다. 올해 정부가 준비한 창업기업지원자금 총액은 1조 3천억원. 지난해보다 200억원 늘었다. 대출 한도는 중진공 정책자금 잔액기준으로 수도권 지역의 기업은 45억원, 수도권을 제외한 기업은 50억원이다. 운전자금의 경우 연간 5억원까지 받을
'청년전용창업자금'은 만 39세 미만의 젊은 창업자가 운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의 정부 융자금이다. 2012년에 신설되어 올해 약 1500(민간금융매치형에서 민간부담 500억원을 더하면 실제로는 2000억원)억원의 예산이 배정되었다. 1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금리는 고정금리 연 2.9%이다. 여타 다른 대출과 비교해 매우 좋은 금리 조건이다. 2년거치 5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자금의 용도는 창업시 소요되는 비용, 제품 생산 비용 및 기타 기업 운영에 소요되는 운전자금, 그리고 사업장 임차 등 시설자금으
사업공고일 기준으로 만 39세 이하라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는 것도 좋다.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의 창업초기 대표자도 자격이 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혜택은 뭐라해도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1년간 최대 1억원까지 정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 자금의 경우 정부 출연금 형태로 지원되는 것이기 때문에 목적에 맞게만 쓴다면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이다. 총 사업비의 5% 정도는 현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25%는 현물로 부담하게 되는데, 이것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