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넥슨(대표 이정헌)은 15일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격투가’, ‘궁사’, ‘무사’, ‘천인’ 등 직업 8종을 개편했다.먼저, 신규 기술 및 특성을 추가해 직업별 고유 특색을 강화했다. ‘전사’는 선봉장 역할로 주변 아군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버프형 스킬들을 추가했으며, ‘도적’은 ‘배후공격’ 특성을 활용해 후방 공격 시 단숨에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주술사’는 적에게 기절, 속박 등 중첩된 상태 이상 종류에 비례
유연빈 기자
2024.02.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