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노대웅 기자 = 네이버뉴스가 광고 수익의 70%를 언론사에 배분하고 연가 100억원 규모의 구독펀드를 조성키로 했다.네이버는 5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언론사의 인터넷 뉴스 관련 담당자들을 초대해 'NAVER MEDIA CONNECT DAY 2017'(네이버 미디어 커넥트 데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네이버 뉴스 서비스 개편 방향을 밝혔다.네이버는 언론사에게 기존에 지불하던 뉴스 정보 제공료 외에 사용자 기반의 수익 모델인 'PLUS(Press-Linked User Support)프로그램
【창업일보】 젊은 창업가에게 IT창업이 이슈가 된지는 오래됐다. 하지만 IT창업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창업일보에서는 [기획특집_IT창업칼럼]을 마련하고 전문가의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은 의 저자 유승재 대표의 SNS 사업자의 O2O전략 제대로 알기 두번째 이야기 “O2O비즈니스가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O2O 비즈니스가 주목받는 이유 글 / 유승재. 도대체 O2O가 왜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을까?그것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 (주)페이스커뮤니케이션 박병조 대표. 모바일콘텐츠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그는 최근 관객들로부터 외면을 받던 연극을 탈바꿈시켰다. 세계 최초로 연극과 소셜드라마를 동시에 공연하는 시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연극 ‘띠프:도둑이여, 사랑을 대출하라'는 얼마전 유투브로도 방영이 되었고 오유아트홀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공연될 예정이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띠프(The Thief)’: 도둑이여! 사랑을 대출하라!” 세계 최초로 연극과 소셜드라마로 동시 공연되는 소셜드라마의 이름이다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전통시장에 창의적이고 패기 있는 청년상인 유입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중소기업청은 3일 이와 같이 밝히고 현재 비어있는 전통시장의 유휴점포를 중심으로 총 20개 시장 215개 점포를 대상으로 청년 상인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우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전통시장은 상인의 고령화(평균 56세)와 함께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적기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젊은층 고객의 외면 등으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어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변화의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 멘토링할 액셀러레이터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은 29일 3년 미만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할 ‘2015년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주관기관(엑셀러레이터)을 2015년 5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 육성할 액셀러레이터 30개 기관을 모집한다. 총 30개 내외의 주관기관을 모집 중이며, 지원규모는 300억 원이다. 신청대상은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비영리법인과 창업촉진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등록·지정된 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 멘토링할 액셀러레이터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은 29일 3년 미만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할 ‘2015년도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주관기관(엑셀러레이터)을 2015년 5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30개 내외의 주관기관을 모집 중이며, 지원규모는 300억 원이다. 신청대상은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비영리법인과 창업촉진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등록·지정된 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업투자회사 등이 해당한다.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 등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중소기업청이 2015년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제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ICT 기반의 청년창업자가 지원 대상이며 선정된 창업자에는 4천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아래는 자제한 사업내용이다. 사진 = 경북대학교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전경. -사업목적: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예비)창업자(팀)를 발굴하여 사업계획 수립부터 창업교육, 개발 및 사업화에 이르는 창업 全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역량있는 청년CEO 및 전문기업 육성 -모집분야: 앱?콘텐츠?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 A.] 실질금리가 1%대로 떨어질 것이다. 이자세금 등을 감안하면 예치금리가 제로이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저금리 기조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인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을 공산이 크다.[# B.] 720만 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의 탈 직장화가 본격화 됐다. 전체 인구의 15%에 달하는 이들은 답답하다. 기껏해야 50대 초중반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직장에서 물러나야 한다. 이들 대부분이 대학생이거나 고등학생 자녀를 두었다. 가장 쓰임새가 많은 나이대인 것이
【창업일보】10명이 창업하면 돈 꽤나 벌었다는 사람은 1명 정도에 불과하다. 2명은 그럭저럭 현상유지상태고 나머지 7명은 망하게 된다. 이는 필자 자의적으로 내뱉는 말이 아니고 통계적으로 확립된 정설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설마 내가 실패 하겠는가'라는 자신감에 차 있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10분의 7은 망하게끔 돼 있는, 아주 냉혹하리만치 객관적인 성(成)과 패(敗)의 시스템을 피해갈 자는 아무도 없다. *창업해서 돈좀 벌었나는 사람은 열명중에 1명 정도이다. 그만큼 창업성공이 쉽지 앟다. 서울 서초구 양재
사업개념은 간단하다.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빠지기 전의 건강한 모발을 모아서 과학자들이 완벽한 치료법을 개발할때까지 보존시켜주는 것이다. 물론 머리카락 보관 및 유지비가 이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이다. 이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한 사업가인 마이크 블레이록이다. 올해 32세인 그는 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헤어로제닉스라는 머리카락보관사업체를 창업했다. 창업비용은 10만달러 남짓. 브레이록은 머리카락을 보관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지하저장고를 만들었다. 이 지하저장고는 오리건 헤어살롱의 땅
한 경제전문지에서 발표한 2003년 일본에서 히트칠 유망아이템 7가지를 뽑은 것이다. 이를 보면 일본의 창업키워드는 '고(高)서비스사업'으로 큰 맥을 잡을 수 있다. 전화서비스 사업이나 토털심부름센터 등이 대표적인 업종이다. 재택간호사업 역시 실버용품전문점과 같이 서비스를 특수 차별화한 것이다. 이러한 고감도 서비스를 무기로 한 업종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심화 발전해가는 양상이다. 선진국 문턱의 우리나라 창업자들이 유념할 사안이다 왼쪽 사진은 일본의 토털서비스업체 벤트리(VENRY)의 하우스클리닝 작업모습....[편집자 註] &nbs
사업개념은 간단하다.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빠지기 전의 건강한 모발을 모아서 과학자들이 완벽한 치료법을 개발할때까지 보존시켜주는 것이다. 물론 머리카락 보관 및 유지비가 이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이다. 이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한 사업가인 마이크 블레이록이다. 올해 32세인 그는 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헤어로제닉스라는 머리카락보관사업체를 창업했다. 창업비용은 10만달러 남짓. 브레이록은 머리카락을 보관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지하저장고를 만들었다. 이 지하저장고는 오리건 헤어살롱의 땅속 14피트 깊이에 설
라는 이색적인 사업아이템이 탄생했다. 관련업체는 '책공방'. 대형버스나 트럭 등을 개조, 각종 기자재를 설치해놓고현장에서 종이만들기, 인쇄, 책완성 등 일련의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겪어보게 하는 체험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즉 출판제작 시스템을 출장으로 서비스한다는 개념이다. 현재 이 업체는 초등학교나 지방자치단체 백화점 등에서 출장요청이 쇄도하지만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요청에 응할 수 없는 실정. 이러한 인기몰이가 가맹사업에 본격 착수하게된 배경이다. 아이템의 안정성 확보를
생활편의서비스 매니지먼트 사업이다. 주관회사는 세계로미래로(주)이며 브랜드는 'CSC클럽'. 가맹비 30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고 수익이 매출액의 50%를 상회해 투자금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현재 전국 각 지역 가맹점을 모집중이다. CSC 가맹점 사업은 CSC클럽 가입한 가맹점의 광고 및 홍보를 대행 해드리고 매출을 증대시켜 드리는 획기적인 공동마케팅 시스템이다. 고객, 가맹점, CSC클럽 모두에게 이익과 혜택이 발생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CSC 가맹점이라함은 CSC클럽
고객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촬영한 후 자신의 집에 장치된홈스튜디오에서 편집·제작해주는 사업이다. 주 고객은 아기나 어린이의 백일 및 돌 사진. 간혹 집안의 대소사를 찍을 때도 있다. 특히 사진에다 액자는 물론 아기 얼굴이 담긴 액세서리 등으로 치장해주기도 한다. 관련업체는 베이비캔버스(www.babycanvas.com). 사업개시 9개월 여만에 전국 37개 체인을 개설하고, 안정적인 수익모델로 자리잡았다. 베이비 사진 외에 가족사진, 키즈, 주니어 사진도 출장으로 가능하고, 독자 재발한 포토 운영 프로그램
유전자검사사업이다. 원천기술 회사는 (주)대덕유전자기술. 이 회사가 가진 유전자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대리점에서는 고객이 요청한 유전자를 검사해주고 관련 검사비용 및 컨설팅료를 수익모델로 한다. 현재 카이스트 동문창업관(대전소재)에서 지속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중이다. 유전자검사의 가장 특징적인 기능은 자신이 가진 유전자의 특성을 미리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안전하게 대비하는데 있다. 가령 유방암을 일으킬 유전인자를 가진 사람이라면 유전자검사에서 미리 그 소인을 발견함으로써 유방암에 걸리지 않
10명이 창업하면 돈꽤나 벌었다는 사람은 1명정도에 불과하다. 2명은 그럭저럭 현상유지상태고 나머지 7명은 망하게 된다. 이는 필자 자의적으로 내뱉는 말이 아니고 통계적으로 확립된 정설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설마 내가 실패하겠는가'라는 자신감에 차 있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10분의 7은 망하게끔 돼 있는, 아주 냉혹하리만치 객관적인 성(成)과 패(敗)의 시스템을 피해갈 자는 아무도 없다. 뉴비즈니스연구소 김영문 소장이 밝힌 '쓰러지는 창업자의 유형 10가지'가 세인의 관심을 끈다.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 단장
[창업개요] *업 종: 복합유통PC방*브랜드: 한빛스테이션*회 사: (주)에듀박스*연락처: 02-565-1551*홈페이지: www.hanbitstation.co.kr 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인 (주)에듀박스의 "한빛스테이션"은 멀티미디어 복합유통 PC방사업이다. 분당야탑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4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최고의 PC사양, 안정성 높은 시스템과 고품격 인테리어, 신개념의 독특한 매장 구성방식과 함께 차별화된 부가서비스가 이 업체의 특징. PC
컴퓨터에 관한 모든 제품을 원스톱으로 판매 및 서비스해주는 컴퓨터편의점사업이다. 폭스일레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6월 현재 전국에 72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폭스일레븐 운영의 양대축은 컴퓨터 관련제품 판매와 컴퓨터 관련서비스 제공이다. 취급상품으로는 컴퓨터부품 및 소모품,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주변기기, 네트워크장비, 컴퓨터 악세사리, 조립PC, 메이커PC 등 다양하다. 물품판매는 물론 PC 즉석조립, AS 등의 서비스도 더불어 제공하고 있다. 제조업체와의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최소화시켜 가격경쟁력을 꾀했고,
[창업일보 이수진 기자] SK텔레콤은 3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5층에 3D프린터 등을 갖춘 시제품 제작소 `SK팹랩서울`을 열고 예비ㆍ초기 창업가에 대한 제작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팹랩서울에서는 3D 모델링ㆍ스캐닝을 통한 설계, 후가공 작업 등을 지원한다. 월 2회 장비 활용 교육과 연 8회 시제품 제작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의 도움을받을 수도 있다. 3D프린터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직접 디자인해 생산할 수 있다. 별도의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