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 "예비유니콘 기업들은 매출성장세·고용창출력·투자유치액 등이 일반기업보다 현저히 높았다"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린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보증서 수여식에 선정된 13개의 예비유니콘 기업의 특징이다. 이날 열린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메쉬코리아, 리디, 컬리, 와디즈, 블랭크코퍼레이션, 디에스글로벌, 마이뮤직테이스트, 피피비스튜디오스, 하나기술, 네오랩컨버전스, 달콤소프트, 왓챠, 힐세리온 등 13개 기업이 선정됐다.중기부는 선정된 이들 13개 기업에게 예상매출규모 등을 감안하여 최대 10
노대웅 기자
2019.07.1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