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김부경 기자]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주회사 제도개선 관련 업계 간담회가 4일 서울 구로구 소재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렸다.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육성권 기업집단국장, 지주회사과장이 참여했고 지주회사에서는 에스케이(주), ㈜엘지, ㈜지에스, ㈜엘에스, ㈜효성, ㈜동원엔터프라이즈, ㈜대웅, ㈜네오위즈홀딩스 소속 임원이 참석했다.또한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 금융포인트 플랫폼 링크플러스온, 클라우드 보안 아스트론시큐리티,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오퍼스엠 대표 등 총 벤처업계에서도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부경 기자
2021.06.06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