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부터 7일까지 나인트리(서울 용산구)에서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네팔, 미얀마, 동티모르, 라오스 등 16개국 고용허가제 송출국 기관장 및 EPS센터 주재원 등을 초청하여 ‘EPS센터-송출기관 미래지식포럼·워크숍’을 개최한다. EPS센터는 Employment Permit System의 약자로, 중소기업에 16개국 외국인 근로자를 도입하여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2024년 고용허가제 도입 쿼
박우영 기자
2024.02.0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