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무징 기자] 1인 창업, 소규모 창업, 무점포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최근 서울 본사(서울시 강남구 선릉역 소재)에서 진행한 ‘센트온 정기 전략 워크샵’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샵에는 전국 120여명의 센트 마스터(Scent Master, 센트온의 향기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맹점주)가 참석하였다.이 자리에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센트온 실적 등을 공유하고 지난 1년간의 센트마스터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19년 사업계획 및 새롭게 출시
[창업일보 = 문이윤 기자] 프리미엄 향기 전문 기업 ㈜센트온이 제주 롯데호텔 내 소재한 LT 카지노와 향기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제주를 대표하는 LT 카지노의 향기마케팅을 담당하게 되었다. 센트온이 제안한 ‘L Wood (엘 우드)’ 향은 카지노를 이용하는 고객의 피로도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각인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제주 LT 카지노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고 더 큰 만족감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센트온
[창업일보 = 문이윤 기자] 향기마케팅 사업이 차세대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매출 성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1인 창업, 소규모 창업, 무점포 창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최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서울 본사(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진행한 ‘2018 서울창업설명회’를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취업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창업을 꿈꾸는 젊은 예비창업자들과 여성창업자, 은퇴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설명회 참여가 꾸준히 늘자, 센트온이 아예 “매달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3중 살균 소독 시스템을 갖추고 책소독기 ‘북 마스터’가 24일부터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선보였다.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개발한 ‘북 마스터’는 ‘도서 회전 방식’ 특허 기술을 적용한 책 소독기로, 책 속에 서식하는 각종 부착균에 의한 도서의 훼손을 방지하고, 다중 이용 도서의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및 유해 세균을 소독하는 제품이다.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대여용 책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도서 소독과 살균은 필수”라며, “북 마스터
향수, 디퓨저, 캔들(향초) 등 향기 시장이 3조원 시장으로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향기사업이 신종 창업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킨텍스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 참가하여 소자본, 무점포, 인건비 부담 없는 ‘1인 창업 아이템’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1인 창업, 청년 창업, 여성 창업 유망 아이템으로 기술 없어도 누구나 창업 가능한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아이템이다.지난 20년간 국내에 향기마케팅을 펼쳐온 센트온은 최고의 향기와 서비스 전문
‘센트마스터’라는 신종 향기 전문가 직종을 만들어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이 마케팅 전략 컨설팅 기업 ㈜마케팅큐레이터그룹과 향기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업그레이드된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향기마케팅을 위해 ㈜마케팅큐레이터그룹(MCG)와 손잡고 고품격 향기마케팅을 시도하는 센트온은 지난 20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온 프리미엄 종합 향기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센트온은 전국 120여명의 센트 마스터를 보유하고 전국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이다.특히 센트온의 ‘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하여 향기 마케팅을 진행할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한 센트온 프랜차이즈는 임대료와 인건비에 대한 부담과 재고부담이 없다.매월 정기적인 향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과 함께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창업 활동이 가능하여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청년과 경력 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은퇴한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대가 시작
(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센트온이 국내 영화관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 CI 향기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1996년 창업 이후, 20년동안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신뢰를 쌓아온 센트온은 향기 마케팅에 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는 No.1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회사다.세상 하나뿐인 좋은 향, 잊을 수 없는 향을 개발하기 위해 그 향의 경험으로 고객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길을 연구해 온 센트온은 이번 CI 향을 위해 지난 2017년 6월부터 메가박스 더 부티크의 컨셉과 감성에 맞는 향 개발에 몰두했
(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얼마전 ‘월스트리트저널’은 “냄새로 고객을 유혹하기 위한 코를 둘러싼 세계 전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로 향기시장이 급성장중이다.국내 향수, 디퓨저, 캔들(향초) 등 향기시장도 3조원 시장으로 급성장 하면서 디퓨저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도 향기마케팅의 대중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퓨어 디퓨저 8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발향기나 디스펜서를 설치하기 힘든 공간에 비치할 수 있는 센트온의 퓨어 디
오늘의 키워드는 "센트마케팅”입니다.최근 공모전과 창업경진대회 등에 향기와 관련된 신박한 창업아이디어가 유난히 많아지고 있습니다.그만큼 향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망이 밝다는 의미이겠지요.글로벌 화장품 회사들은 각종 향기를 담은 향수를 만들어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방법으로 향을 활용하는 아로마테라피산업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기도 합니다.허브 경작, 조향사, 향마케터, 향기컨설턴트 등의 향관련 직업은 미래에 최고의 직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여기에서 조향사는 크게 퍼퓨머(Perfumer)와 플래버
(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창업시장에서도 독특한 향기마케팅 전문회사인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예술과 IT를 융합한 신개념 명화 테마파크 ‘라뜰리에(L'atelier)’와 공동으로 향기마케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센트온은 틈새시장을 노린 블루오션 아이템으로서, 고수익의 사업 마진이 보장되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향기전문가인 '센트마스터'(Scent Master)를 육성하여 여성과 청,장년 창업에 크게 기여중인 기업이다.또한 이번에 센트온과 공동으로 향기 마케팅을 진행중인 라뜰리에는 서울 동대문
(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책 속 세균 잡아주는 ‘북마스터’를 25~2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7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발표했다.책 소독기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기술인 ‘도서 회전 방식’을 채택하여 도서를 회전시킴으로써, 살균∙소독 효과가 책 내부까지 골고루 작용하는 ㈜센트온의 셀프 책 소독기 ‘북마스터(Book Master)’는 시로코(sirocco)방식의 강력한 송풍장치를 통해 책에 흡착된 먼지를 제거해주는 동시에 속지까지 살균과 소독 효과
(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향기전문가인 센트마스터(Scent Master)가 국내에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최근 향기전문가인 ‘센트마스터(Scent Master) 오픈데이’를 개최하였다고 7일 발표했다.선진국에서는 이미 각광받는 고수익 뉴트랜드 업종인 ‘센트마스터’는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없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업무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사회경험이 부족한 은퇴자들이나, 청년창업자, 경력단절, 육아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여성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현재 센트온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제40회 부산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여한 센트온이 신종 창업 업종으로 각광받으며 젊은 청년창업자, 여성창업자, 부부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창업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 40회 부산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센트온은 국내 최초로 한국 고유의 향인 ‘지리산 산청향’을 개발한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유명 호텔과 외식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병원 등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과 함께 향기마케팅을
(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센트온을 통해 향기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는 고객 매장수가 2015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하는 등 국내 향기시장에 다크호스로 부각되고 있다.국내 향기시장은 작년 2조5천억원을 돌파한 후 연평균 10%의 성장세를 보이며, 금년 3조원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향기 마케팅은 업종별로 차별화된 고유의 향기를 선호하고 있다.화장품 브랜드들은 라벤더, 복숭아, 감귤 향을 선호하고, 호텔업계는 대나무계열의 향, 백차(White Tea) 향을 주로 활용하고 있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23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했다.센트온 가맹점은 무점포 운영으로 재고부담이 없고, 일반 방향제와는 차별화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경쟁이 심하지 않아 리필(Refill)관리로 매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또한 특별한 기술과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해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딛는 청년들과, 경력단절 등의 문제로 재취업 대신 창업을 고려중인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창업 아이템이다. 특히,센트온
【창업일보】윤삼근 대표= 연간 99만 명이 창업하고 85만 명이 폐업한다. 3년이 지나면 절반이상이 문을 닫고, 5년이 지나면 38%, 7년이 지나면 29%, 10년이 지나면 겨우 10% 내외만이 남아 있다. 10개중에 한 두 개가 명맥을 유지한다는 얘기다. 겸허한 마음으로 사업에 임해야 할 이유다. 특히 소자본창업에는 생사(生死)가 더 심하다. 10명이 창업하면 10년 후에는 1~2개만 살아남는다. 특히 소자본창업계는 더 그렇다. 조심, 또 조심해서 창업아이템을 고를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 오래할 수 있는 것, 자신과의 궁합이 맞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2014년이 저물어 간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한 해였다. 유난히 사고가 많은 한 해였고, 특히 세월호 사건은 나라 전체를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되었다. 경제와 경기 전반에 영향을 주었고, 온 나라에 드리운 검은 구름을 자영업자들도 피해갈 수 없었다. KT의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가시화된 베이비부머들. 만성적인 취업한파로 인해 직장유입이 실패된 젊은 창업자, 상시적인 구조조정으로 인한 젊은 퇴직자, 경력단절을 잇지 못한 여성창업자 등등. 창업자는 항상 넘치고 넘쳤다. 2014년의 소자본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