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AI 서밋 2019 서울'(AI SUMMIT SEOUL 2019)가 11월 27일 코엑스에서 개막될 예정이다. AI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AI 기술이 시대를 열어 가는지를 볼 수 있는 행사가 올해 11월에 열린다.각 산업에서 AI 실제 활용 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을 다룰 예정이 어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Inc., 대표 김희진)가 글로벌 AI 컨퍼런스인 ‘AI 서밋 서울 2019’(AI SUMMIT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구제역 등 각종 가축질병 빅데이터 5억개를 돌파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5억개가 넘는 가축 질병 생체 빅데이터를 보유한 회사는 우리회사가 유일합니다"9일 첨단 ICT를 축산업에 접목한 스마트축산 기술 ‘라이브케어’(LiveCare)로 유명한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Inc., 대표 김희진)가 최근 세계 최초로 구제역, 케토시스, 유방염 등 가축질병 빅데이터 5억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유라이크코리아는 수집한 생체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질병 정보와 가축들의 활동량과 체온 등 변화를 통해 선제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팜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의 인기가 한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첨단 ICT 기술을 축산업에 접목한 스마트팜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를 직접 체험하려고 열사와 사막의 대륙 중동지역 아랍에미리트(United Arab Emirates, 이하 UAE)에서 농업 관계자들이 방한한 것이다.19일 스마트팜 바이오캡슐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Inc., 대표 김희진)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사이프 알 샤아라(Sa
[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가축 헬스케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라이브케어’ 호주 총판권 계약을 체결했다.㈜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Inc., 대표 김희진)은 2일 최근 일본 최대 IT 회사겸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Corp., 회장 손정의) 본사와 바이오헬스 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호주 와규(和牛)시장 공동진출 계약을 체결한 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 Group Corp., ソフトバンクグ
[창업일보 = 노대웅 기자] 구제역 등 가축질병을 사전에 예측 예방할 수 있는 바이어캡슐 ‘라이브케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바 있는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이 최근 일본에 1백만불 수출에 성공하여 화제다.㈜유라이크코리아와 ICT Solution 구축 전문기업 에스케이티엔에스(SK TNS,대표 이홍), 일본 IoT 서비스 기업 스카이(SKY,대표 김택승) 등 3개社가 최근 스마트축산 서비스 ‘라이브케어(LiveCare)’의 일본 상용화 추진 등 해외 사업 협력에 합의하는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유라이크코리아 측이 5일
[창업일보 = 이무징 기자] 설 명절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축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초동방역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지난 5년 동안 축산질병관리 R&D에 몰두해 ‘IoT기반 실시간 가축질병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에 성공한 스타트업이 구제역 해결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라이브케어’ 바이오캡슐로 유명한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2011년 구제역 발생으로 3조원이라는 막대한
[창업일보 = 소재윤 기자]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축산 스마트팜용 ICT 기자재 국산화 기술 개발 정부과제 지원 하에 국내 최초 ‘AI 기반 축우 분만 예측 시스템’ 관련 가축 헬스케어 논문을 공동 발표했다고 16일 유라이크코리아가 밝혔다.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LiveCare)로 유명한 가축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은 경구 투여용 센서를 통해 반추위 내의 심부 체온을 외부 환경의 간섭 없이 안정적으로 실시간 측정하고 이를 딥러닝(Deep Learning)에 적용함으로써 분
[창업일보 = 김지한 기자] 가축헬스케어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로 유명한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8년도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 지정 과제 중 ‘축산 부문 ICT 융복합시스템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2001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중동 지역까지 들불처럼 번져 각 나라마다 구제역 예방대책을 마련하던 차에 구제역 등 가축 질병을 사전에 예측, 예방할 수 있는 ‘라이브케어’가 UAE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여 이루어졌다.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계기로
구제역 등 소들의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로 유명한 가축헬스케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이는 농장주를 대상으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의 ‘전문인 배상 책임 보험’을 축산 ICT 부문 최초로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유라이크코리아는 6년간의 자체 R&D를 통해 축산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2015년 10월 국내 정식 출시하여 국내외 축산시장에서 서비스를 전개 중이다. DB손해보험 ‘전문인 배상 책임보험’은 이 회사가 현재 전국 농장에 확
국내 스타트업이 덴마크 정부와 손잡고 유럽시장에 진출한다.가축용 바이오캡슐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이 일본 ‘와규’시장 진출 성공에 이어 19일 덴마크 정부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19일 주한 덴마크대사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이사와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가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를 덴마크 외교부 산하 덴마크 투자청(Invest in Denmark) 및 코펜하겐 지역 투자 진흥 기구(Copen
가축 헬스케어용 바이오캡슐 전문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는 ‘송아지용 경구투여 바이오 캡슐’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또한 이 회사는 ‘송아지 관리를 위한 경구투여용 바이오 캡슐 및 이를 포함하는 질병 관리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라이브케어는 축우(畜牛, 집에서 기르는 소)의 입 안으로 투여하는 바이오캡슐로, 가축의 위에서 체온 및 활동량 등을 측정해 어플리케이션 서버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수집된 가축의 개별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개체의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하
정부기관이 한 스타트업 기업의 특허기술을 베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스타트업 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의 김희진 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진청이 최근 발표한 바이오캡슐이 유라이크코리아가 6년 동안 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로 개발한 '라이브케어'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소의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정부기관인 농촌진흥청이 모방해 독자적인 기술인 것처럼 발표하고 특허 등록까지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농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