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2030 스타트업 보증'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2030 스타트업 보증 제도는 문화·콘텐츠, SW, 모바일 인터넷, 고급기술창업분야 등에서 만 34세(고급기술창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CEO가 경영하는 업력 3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기업에는 향후 2년간 소요자금에 대해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연대보증인 면제, 고정보증료율(0.3%) 적용, 기업컨설팅 및 투자 연계지원 등 청년 창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박종래)는 2014년도에 개최하여 많은 관심과 다수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였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비더로켓’ 시즌 1에 이어 ‘비더로켓’ 시즌 2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 27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비더로켓’은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들이 3개월간 창업활동에 집중하여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을 만들고, 전문가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방향전환(Pivot)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에서는 센터내 입주할 2016년 제 7기 청년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챌린지100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입주기업들에게 창업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비, 기자재 구입비, 시장조사비, 홍보비, 지급수수료, 수용비 등의 사업비용도 지원한다.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에서는 8월 11일까지 센터네 입주할 청년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에게는 창업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사업비도 지원한다. 사진=창업일보DB. 지원가능한 창업 세부 업종은 아래와 같다.▶지식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청년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지원사업에 수혜를 받은 기업은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어나더플래닛’과 ‘메디줌’ 2개사이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청년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사진= 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브랜드 아이덴티티(B
2014년 대전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2500억원이 배정됐다. 본사 또는 사업장이 대전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전업률 30%이상의 제조업, 특허 실용신안권을 사업화하려는 기업,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의한 우수 신제품(NPT) 인증기업 등이다. 아래의 기업은 전업률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제조관련서비스업, 건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대전광역시 등록 중소기업협동조합 등이다. 단, 융자받은 업체 중 지원규모 초과기업,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정된 기업, 휴폐업중인 기업, 금융기관여신 운용규정 
2014년도 대전광역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은 300억원이 지원된다. 융자대상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적용받는 기업 △ 제조업: 전업률이 30%이상으로 공장등록을 한 기업, 유휴공장을 매입하려는 기업. 이 경우 법원, 한국자산공사, 금융기관 등이 경매물건을 입찰받으려는 경우에 해당됨. △ 소기업 △ 공장설립 인허가를 받은 기업 △ 제조관련서비스업 △ 운수업 △ 건설업 △ 지식기반사업 △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 2조 2호에서 정한 사업 △ 영상산업 등이다. 업종분류는 한국표준산업분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