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국회는 26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각 부처별 국회 인사 명단.◆국회사무처 인사▣ 부이사관▶ 부이사관 승진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김미라관리국 시설과장 김용범국회사무처 김익두국회사무처 김종규의사국 의안과장 나채식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지영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심지헌국회사무처 안병갑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윤승희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수진국회사무처 임채진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조형근감사관 감사담당관 한노덕(2024. 01. 29.)▶ 부이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공동위원장: 한동훈‧이철규)는 26일 제10차 회의에서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진양혜 전 아나운서 등 6명의 국민인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위는 "이번에 발표되는 여섯 분의 국민인재는 국방‧안보 분야 및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계신 인물들인 만큼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에 큰 도움이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남성욱 現 고려대학교 통일융합연구원 원장은 국가전략안보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공정언론 창업일보]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공동주관하고 후원하는 “한국경제평론가협회 출범식”이 1월 31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 열린다.초대회장 신세돈, 부회장 권대중, 김대호, 최양오, 이진우, 김광석, 김대종 등이다. 방송과 언론에서 출연하고 있는 경제전문가와 교수들이다. 한국평론가협회는 여당과 야당을 떠나 국가를 위한 경제평론을 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국회의원 윤상현(국민의힘), 국회의원 김병욱(더불어민주당) 공동주최다. 주관은 세종대와 인포스탁이다.1부 신세돈 , 2부
[공정언론 창업일보]김진표 국회의장은 26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 관련 "정치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폭력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배현진 의원 피습 관련 김진표 국회의장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배현진 의원이 피습을 당했다. 정치인에 대한 테러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최근의 사태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심각한 우려의 말씀을 드린다. 정치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 도전이다. 폭력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속히 서로
[공정언론 창업일보]배현진 의원의 괴한 피습에 정치권이 우려와 충격으로 휩싸였다. 불과 얼마 전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피습 악몽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오후 5시18분경 서울 강남 모처에서 10대 중학생에게 돌덩이 테러를 당했다. 특히 당시 괴한은 "배현진 의원이 맞죠?"라고 신분을 정확히 확인 한 후 배 의원을 돌덩이로 무차별 테러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후와 동기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사고 즉시 배현진 의원이 입원해 있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25일 저녁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과 관련해 브리핑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밝혔다.한 대변인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 오후 괴한에 의해 피습을 당했다고 합니다. 범인이 배현진 의원임을 알면서 자행한 명백한 정치 테러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를 단호히 배격하고 규탄한다"고 강조했다.한 대변인은 "우리 사회가 증오와 혐오로 오염되고 있는 것 같아 개탄스럽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은 25일 배현진 의원의 피습과 관련해 "폭력과 테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늘 발생한 배현진 의원의 괴한으로부터의 피습 소식에 두렵고 참담한 마음이다. 극한의 정치, 증오의 정치가 가득한 혼란한 시대에 또다시 발생한 폭력과 정치 테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박 수석 대변인은 "범인은 배현진 의원임을 확인한 후 범행을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건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공정언론 창업일보]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김민기)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처리한 법률안 11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원회로 새로 회부된 법률안 9건, 청원 1건 등을 상정하여 심사했다.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주요 법률안은 ▶공공기관, 민간투자자 등이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개발사업구역 안팎의 전기시설 설치 시 비용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려는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한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25일 아이돌봄과 관련한 공약2탄을 발표했다. 이에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을 가족-민간 돌봄으로 전면 확대하고 ▷퀄리티를 최우선하는 늘봄학교의 전면 확대 및 단계적 전면무상을 시행한다. 그리고 ▷방학 중 늘봄학교 확대로 방학 중 초등돌봄 및 급식 문제 해결하며 ▷산단 등 지역에 공공형 교육・돌봄 통합시설 설치를 의무화한다. 아울러 ▷현금 지원 체계 재설계 및 통합관리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25일 오전 공약시리즈 2탄을 국민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22대 총선 국방공약 첫번째로 장병(사병·부사관·장교·군무원)들의 처우를 개선하여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병복지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국방역량의 획기적 강화를 통해 강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키는 평화를 넘어 평화를 만드는 유능한 군대, 미래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강한 군대를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장병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내용을 구체적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은 24일 새 PI선포식을 가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새 PI 선포식을 갖고 "민주당이 지켜 온 가치를 더 확대하고, 또 거기 맞춰서 국민들의 기대 수준에 맞게 새로운 변화를 저희가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새 PI에 대해서 "우리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질서를 지켜내야 된다. 모든 분들이 체감하고 계신 것처럼,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금 차곡차곡 한 계단 한 계단 쌓아 왔던 우리의 자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위민 김남근 변호사(60세)를 더불어민주당 인재로 발표했다.서울 중구(당시 성동구) 신당동에서 태어난 김남근 변호사는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에서도 학업에 열중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에 입학했다. 당시 서슬 퍼런 전두환 군사정권에 맞서 대통령선거 개헌 운동에 참여하다 남영동에서 고초를 겪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인천지역에서 노동자의 권리신장을 위한 노동운동에 뛰어들었고, 보다 전문적으로 사회개혁 운동에 나서야겠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은 23일 서천특화 시장 화재와 관련 "정부∙여당은 상인분들의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무한 책임감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것을 정쟁화 하는 민주당의 비정함을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인근 상가 1층에서 상인 대표들과 직접 만나 거듭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 대변인은 민주당에 대해서는 "뭐 눈에는 뭐만 보이나 보다. 모든 것을 정쟁화하는 민주당 특유의 DNA는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도
[공정언론 창업일보]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3시 30분 서천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제공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은 23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의 아픔은 윤석열-한동훈 정치쇼를 위한 무대와 소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오늘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상인 대표자들만 만나고 대통령을 기다린 상인들을 만나지도 않고 떠났다고 한다. 아무리 윤석열-한동훈 브로맨스 화해쇼가 급했다지만, 하룻밤 사이에 잿더미가 된 서천특화시장과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을 어떻게 배경으로 삼을 생각을 하는가. 국민의 아픔은 윤석열-한동훈
[공정언론 창업일보]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23일 취임 한 달을 맞이하여 각 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21대 국회가 남은 임기 동안 핵심적인 입법성과를 창출하고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백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국회접견실에서 개최한 2024년도 수석전문위원 간담회에서 20개 위원회의 주요 법률안 및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백 사무총장은 "21대 국회가 합의 속에서 성과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의 각 위원회가 여·야 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며
[공정언론 창업일보] 우리공화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일방적 마녀사냥에 반대의 뜻을 밝혔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의 핵심은 당연히 몰카범죄이고, 정치공작 여부이다”면서 “좌파세력들이 치밀하게 기획해서 손목시계에 장착된 몰래카메라로 영상을 찍어서 국민을 선동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TV방송에서 비슷한 몰래카메라를 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밀한 수법에 당했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몰카 범죄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은'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 영예의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임의주소 발급 시스템’이 선정됐다.가정폭력, 스토킹에 따른 안전 문제 등으로 주소지와 실거주지를 달리하면서 생활고나 질병 등에 시달려도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를 임의주소 발급을 통해 해소하려는 발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3일 국민의힘은 ‘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 수상자로 최종 19명(일반국민 10명, 지방의원 9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
[공정언론 창업일보]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8박 10일간의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공식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3일 귀국한다.김 의장은 모로코 상·하원의장, 튀니지 대통령·국회의장, 알제리 대통령과 상·하원의장 등 최고위급 지도자들과 잇따라 만나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한국 기업 투자 확대 기반마련, 양국 간 경제협력 및 개발협력(ODA) 확대, 소형모듈원전 도입 요청 등 전방위적인 경제외교에 힘썼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한-아프리카 관계 발전을 위해 금년 6월 최초로 개최할 예정인 「2024 한-아프
[공정언론 창업일보]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가짜뉴스에는 즉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총선의 큰 시대정신 중의 하나가 소위 말하는 운동권 특권 세력의 청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운동권 특권 세력의 청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는 김일성 주석~' 발언은 운동권에서 많이 쓰던 표현이며 공당으로서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짜뉴스'와 관련해 한동훈 비상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