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손봄이 기자 = 프리미엄 독서실 ‘시작독서실’이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프랜차이즈 업계에 프리미엄이라는 키워드가 본격화되기 오래전부터 시작독서실은 다양한 교육 브랜드와 협력을 맺고 자체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해 노력했다. 어떠한 마케팅 없이 오직 입소문으로만 7개의 가맹점을 내는 데 성공했으며 점주의 만족도 역시 높게 평가되었다. 시작독서실은 10여년의 경력을 갖춘 멤버로 구성된 국내외 브랜딩 및 교육 컨설팅 브랜드 ‘스탠다드메이커’의 엄격한 관리 시스템과 ‘예담’의 20년 경력을 바탕으로 학습자에게 최적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마리웨일237’이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39회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이어 16일 본사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마리웨일237’은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 ‘루시카토’가 내놓은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로 전 세계 237개국의 음료와 디저트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카페다. 루시카토는 이번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통해 카페 창업 시장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제시하고, 성공 창업 아이템 ‘마리웨일237’을 소개했다. ‘마리웨일237’은 수도권 백화점 매출 1위에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유아동스포츠교육 전문기업 (주)TSTC스포츠(대표 김영미)가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한다.(주)TSTC스포츠는 24일 스포츠를 통해 유아동의 창의사고를 증진하는 스포츠교육콘텐츠 전문 브랜드 GEMINI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주)TSTC스포츠는 지난 17일 서초동 벤처캠프에서 크라우드펀딩 업체 인크와 함께 ‘GEMINI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를 열었다. 또한 'GEMINI' 관련 프랜차이즈 가맹 지사 및 IT전자교구 지사 모집설명회도 겸했다.이날 크라우
(창업일보)손봄이 기자 =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중소기업청은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공정거래 문화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맹본부가 일정기간 발생한 이익의 배당방식에 대해 정관과 협약서에 명시하고, 출자비율·이용실적 등에 따라 가맹점주에게 배당하는 파트너십 형태를 띤다.중기청은 이같은 형태로 기존 프랜차이즈를 전환해 운영하거나, 신규 프랜차이즈를 설립할 경우, 최대 1억원(자부담률 10∼20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LG유플러스가 동반성장파트너 대리점 창업자를 공개모집한다.LG유플러스는 8일 창업을 원하는 대리점 대표를 모집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예비 창업주들은 LG유플러스의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 받아 초기 운영의 부담을 덜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안정적인 대리점 육성 기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파트너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LG유플러스는 초
(창업일보)이예찬 기자 = 펀딩포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디저트 제조기업인 루시카토의 증권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루시카토는 “우리의 열정이 세상의 맛이 된다, 우리의 미소가 세상의 얼굴이 된다”는 사훈 아래 신뢰· 열린· 상생· 현장경영으로 국내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브랜드이다. 해외 유명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유럽풍의 정통 디저트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브랜드인 루시카토캔디와 마리웨일 마카롱은 론칭 1년 6개월
▲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18~20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145개 업체 350 프랜차이즈관련 창업아이템이 부스를 메울 예정이다. 더불어 창업관련 각종 강의도 이뤄지므로 예비창업자들이 들르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창업일보.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총 145개 업체, 35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외식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 외식 및 도소매 관련 업체들이 참가
마라톤 선수들이 42.195km의 풀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줄 아는가? 목표지점을 정확히 정해 놓는 일이다. 만일 그들이 길고 지루한 강행군에 있어 목표 없이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여 뛰기만 한다면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가 얼마나 되겠는가. 하지만 선수들이 온갖 어려움에도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과 환경에도 결승선에 대한 목표를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적절히 조절하기 때문에 완주라는 결과와 원하는 기록을 내는 것이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오로지 목표지점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매일
일부 창업자 중에서는 자기 돈 들여서 창업하는 사람을 보고 바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필자와 창업상담을 할 때 가장 집요하고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이 대출이 얼마까지 되는지 체크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있다. 대출을 받아 창업하는 것도 창업자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들은 창업이라는 준비에서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홍사장(48)은 빚 무서운 줄 모른다. 돈을 빌릴 수만 있다면 창업을 하여 나중에 갚으면 되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홍사장은 창업비용으로 7,0
▲ 같은 브랜드 점포인데 왜 매출이 이렇게 다를까? 그것은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양도양수시 매출과 고객이 달라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창업일보. 필자는 수년간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에 실무자로 근무하며 가맹점을 양도양수해서 성공하는 가맹점과 실패하는 가맹점을 수없이 보았다. 양도양수가 진행이 되는 가맹점은 크게 2가지의 분류로 나우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매출이 저조하고 오픈하여 운영한지 오래되었지만 인테리어등 리모델링이 되지 않은 가맹점이다. 이런 가맹점을 인수하여 운영하
▲ 한판닭갈비 인천구월점은 권리금 800만원짜리의 그저그런 B급 매장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 최고 400만원까지 매출이 오르는 알짜매장으로 바뀌었다. 성공요인으로는 저렴한 가격,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 낮은 점포세, 높은 객단가로 인한 높은 순익 등으로 꼽을 수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일부 기업형 프랜차이즈가 권리금1억원의 월세800만원이상의 직영점의 매출을 홍보하는 것은 소자본 서민 창업자들의 현실을 모르는 것이다. 또한 최근 수익성의 어려움이 있는 무한리필 고깃집 아이템은 마진이 적
▲ 상권이라는 것은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다고 보면 된다.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 변화에 따라 움직이며 활성화되어 살아나기도 하지만 죽기도 하는 것이다. ⓒ창업일보. 글 / 박성원예전 아파트 상가 내 가맹점에 방문하였을 때를 보면 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예전에 저 자리는 생맥주전문점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커피숍이 생겨서 낮에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며, 지역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의 노선변경과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인해 고객의 동선이 바뀌고 있다.”는 등의 가맹점 브리핑을 상권전문가 못지않게 점주가
▲ (주)푸푸마시는 프랜차이즈창업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힘쓰고 있다. ⓒ창업일보.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전통시장에도 핀테크를 통한 플랫폼 개발이 시작되고 있다. (주)푸푸마시가 개발중인 “푸푸마시” 앱이 바로 그것이다. 이 앱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면서 광고를 보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현금으로 환급도 가능한 구조이다.푸푸마시가 개발중인 핀테크 쿠폰은 소리가 나지않는 음파로 정보인증을 하여 포인트를 적립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종이 쿠폰의 불편함을 핀테크로 극복한 셈이다. ▲
▲ 1인가구 500만 시대를 맞아 도시락 등 간편식 매출이 급신장을 보이면서 대표적인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시가총액 합이 10조원에 육박하는 등 편의점 관련주식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뉴시스. ⓒ창업일보.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편의점 도시락 등 간편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관련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시가총액 합이 1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편의점 주식이 인기를
【창업일보】이이영 기자 = 안정적인 창업아이템 선택을 위한 고민은 누구나 하게 마련이다. 특히 새해가 시작되는 신년초면 퇴직자, 신규창업자를 막론하고 관심이 크다. 해마다 히트 창업 아이템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과거의 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며 미래에도 그렇다고 확언할 수 없기에 예비창업자들의 업종 선정은 언제나 어려운 과제이다. 여기서는 여러 아이템 중 특히 에 대해 그간의 트렌드 흐름과 2016년 및 앞으로의 전망 등을 살펴본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 벤처기업 테이블플러스가 테이블에서 무선 및 유선충전이 가능한 ‘파워테이블’을 개발하고 7일~9일 세텍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첫선을 보인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이태식 기자 = 테이블을 통한 혁신을 주도하는 벤처기업 테이블플러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선충전 뿐만아니라, 기존의 스마트폰도 충전할 수 있도록 유선충전도 가능한 기능성 테이블인 ‘파워테이블’을 개발하여 1월 7일부터 9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파워테이블(www.powertable.co.kr
↑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월드전람이 주최한 ‘소자본성공전략 무료세미나’가 11일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프랜차이즈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의 소자본창업 성공전략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20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창업아이템 등이 소개됐다. ⓒ창업일보.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소자본창업 성공전략 무료세미나’가 11일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프랜차이즈 홀에서 열렸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월드전람이 개최한 이번 창업세미나에는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원장의 ‘예비창업자들의 창
↑ 치킨프랜차이즈 레지스푸드 인큐베이팅이 점포임대료, 인테리어, 기타 시설집기류 등의 일체의 비용을 본사에서 투자하고 가맹점주는 운영을 맡는 ‘무일푼 치킨점창업자’를 모집한다. 사진=레지스푸드 인큐베이팅.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레지스 푸드 인큐베이팅이 점포임대료, 인테리어, 시설 집기류 등 일체의 투자를 본사에서 하고 점포의 운영을 맡아서 할 무일푼 창업자모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창업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최근 전국의 치킨점포수가 3만개도 넘는다는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 콘서트’가 열린다.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주)월드전람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창업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가맹점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 2회 프랜차이즈 가맹점창업 성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9월 14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 327호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창업콘서트에는 1부 강의, 2부 창업콘서트, 3부 가맹점창업상담 등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 가맹점창업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창업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