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난달 26일 제주도승마협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제주도승마협회(회장 고봉조)는 오는 2026년 열리는 제주 전국체전 승마경기가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공공승마장인 제주대학교 승마장의 개·보수 지원을 요청했다.제주도승마협회 고봉조 회장은 “전국에서 승마인구가 가장 많은 제주가 시설 미비로 인해 승마관련 큰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것이 아쉽다”면서 제주지역 승마장 건립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고 회장은
[공정언론 창업일보]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 ’말(馬) 부위 식별 및 보행 이상상태 진단 이미지 구축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마사회 관계자는 "해당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민간 혁신기업, 대학교와 함께 말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제에 공모해 지난 7월 최종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말했다.한국마사회, ㈜라임솔루션, ㈜에이비스, ㈜드위치,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참여
[공정언론 창업일보] 농협중앙회는 5일 제주지역 스마트농업 확산 및 발전을 위해 제주대학교를 「교육분야 제1호 NH옥토파트너스」로 지정하고 농협제주본부와 제주대학교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중앙회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농협형 스마트팜(NH OCTO)」체계를 구축하여 농·축협과 공동으로「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검증된 기업, 학교 등 민·관 기관과 협력하는 「NH옥토파트너스」를 지정하여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및 교육 거점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summary넥슨재단이 청소년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 고등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코딩 대회 ‘2022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 SFPC’의 후원을 결정했다. ‘SFPC’는 한국정보교사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기존 청소년 코딩 대회에 일반 고등학교 학생 참가 비율이 낮다는 점에 주목해 청소년들의 코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청소년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 고등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코딩 대회 ‘2022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School Friends Pr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 패러다임도 변했다. (주)페이스커뮤니케이션은 에콰도르 패션디자이너인 아나벨 로페즈(Anabel Lopez), 유튜브에서 스페인어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유튜버 임미지와 함께 연천군의 의뢰를 받아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주)페이스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해외 관광이 중단된 상황 가운데 관광 소비자의 관광 욕구는 크게 증가 하고 있다며, 내국 관광 증가와 랜선 투어 등이 증가 되는 것이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관광시장은 단체 관광 중심에서 콘셉관광 중심으
【창업일보】윤삼근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와 제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공동 투자퍼레이드가 서울 KT광화문 지사 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0일 열렸다.이날 행사는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 및 국내최대 엔젤클럽연합체인 K-엔젤스(17개의 엔젤클럽 연합)가 참가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로 빅토니 등 10개의 유망스타트업 기업이 발표했다. ▲ 성신여자대학교와 제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공동 투자퍼레이드가 10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창업일보. 김종태 AVA엔젤클럽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와 제주대학교의 재학생
【창업일보】 윤삼근 기자 = 성신여대와 제주대학교 기술지주 공동 투자퍼레이드가 10일 서울 광화문 KT빌딩 1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오는 10일(화) 오후 4시~8시까지 열리는 이번 투자퍼레이드는 AVA엔젤클럽(회장 김종태)이 포함된 17개 엔젤클럽연합체 K-엔젤스가 주관하며 성신여자대학교과 제주대학교 기술지주가 함께한다. ↑ 오는 10일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신여대와 제주대학교 기술지주가 공동으로 투자퍼레이드를 벌인다. 사진 지난대회 모습. ⓒ창업일보. 펀딩포유,
예비창업자에게 초기 창업비용을 줄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각 지역에 있는 창업선도대학을 이용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이다. 창업선도대학은 지역의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있는데, 균형있는 창업 붐 형성을 위해 마련한 정책 프로그램으로서 다각적인 지원이 특징이다. 창업선도대학에 입교하면 창업사업화 자금을 창업비의 70% 이내로 최고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공간 및 창업교육, 더불어 전문가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 사업자라면 고려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