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16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개혁과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여야 영수회담 및 국회의 중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김윤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입니다.의료공백, 의정 갈등이 50여 일 넘게 지속되면서 국민의 불안과 환자의 피해는 불안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인들은 긴 근무 시간과 무력감에 소진되어 가고 있습니다.윤석열 정부는 4월 10일 총선 이후에도 "의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의원 116명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채상병 특검법'을 21대 국회에서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기자회견문 전문]21대 국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킵시다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되었던 '고 채 상병 순직 수사외압 등에 관한 특검법' 이 지난 4월 3일자로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었습니다. 이제 21대 국회가 50 일 가량 남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채 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국민께서는 이번 총선으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매섭게 심판하셨습니 다. 그 심판의 이유 중
[공정언론 창업일보]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제7공화국 건설과 이를 위한 '사회권 선진국'을 주장했다. 조국 대표의 공약 발표 현장과 공약 전문을 싣는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공약 안녕하십니까.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입니다저는 오늘, 조국혁신당이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려 합니다.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국민이 더 행복한 사회권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새로운 법이 필요하면 만들겠습니
[공정언론 창업일보]서울대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방재승 교수는 12일 국회에서 관련 입장을 표명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 이낙연 대표는 20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 국민의힘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에 직면한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71,000장의 연탄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그 중 2,000장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주요당직자들과 청년 자원봉사자들이 200장씩 10가구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달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저희가 더 잘 챙기지 못해
[공정언론 창업일보]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힘 대표는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당이 오늘부로 합당할 것"임을 선언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선언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129명 의원이 11일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을 반대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의원 129명은 11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탈당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명분없는 창당으로 민주당을 분열의 길로 이끌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기자회견문 "명분없는 창당으로 민주당을 분열의 길로 이끌어서는 안됩니다!"이낙연 전 대표가 결국 민주당 탈당을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피습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민주당을 떠난다고 합니다. 수많은 동지들이 만류했지만 끝내 신당을 창당한다고 합니다.심지어 이제는 '민주당 의원의 44%가 전과자' 라며 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 44
[공정언론 창업일보]3일 허은아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준석 전 대표가 추진하는 개혁신당에 합류할 뜻을 밝혔다.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허 의원의 탈당선언 기자회견에 이 전 대표가 함께했다.
[공정언론 창업일보]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탈당선언을 했다. 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준석 전 대표가 추진하는 개혁신당에 합류힌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 힘을 떠납니다.떠나는 마당에 구구절절 긴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응답 없는 탐욕의 성벽에 머리 박는 일, 누가 뭐래도 할 만큼 했다고 자부합니다.사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 두려웠던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당장 국회의원 배지를 던져야 돼서가 아니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보수 정당 잘 되기를 바라시는 분들 그분들의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