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이서율 기자]언택트시대장기화로 비대면일과가 일상속으로 스며들었다.정부에서 작년에 지원했던 비대면바우처사업 또한 재택근무와 비대면 업무 일과에 솔루션을 사용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이 되어었다.백신이 시작되었지만 사람들은 비대면업무에 익숙해지고 언택트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준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라이브커머스이다. 장기코로나시대로 라이프에 직격탄을 맞은 사람들은 구매와 소비, 판매를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하기 시작했다.라이브커머스는 이제 생활에 재미를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채널을
[창업일보 = 김지수 기자]코로나 포스트 시대, 언택트 시대에 불안한 건 직업뿐만 아니다. 제한된 외부활동과 사람들과의 접촉등의 한계는 사회활동의 저하로 이어지고 많은 이들의 생계를 불안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런 코로나장기화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시장이 바로 비대면으로 할수 있는 비즈니스시장이다.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고 핸드폰 하나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코로나가 오기 전까지는 무한대의 활용성을 깨닫지 못했다. 코로나로 인한 집콕장기화는 새로운 일자리로 눈을 돌리게 만들었고 새로운 시장이 만
[창업일보 = 이정임 기자] 창업에 있어 해외진출은 대안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하지만 해외진출의 장벽은 높고 작은 기업일수록 그 벽은 더욱 넘기 힘든 상황이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해외거주 한국인이 아닌 현지 파트너를 만나기가 쉽지가 않다. 파트너를 찾는데서부터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까지 이루어 지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최근 국내 몇개 매장이 안되는 작은 브랜드이지만 SNS 마케팅만으로 해외10개국 진출을 하고 있는 작은 거인이 있다. 바로 밀크티 전문브랜드 (주)티번의 권주일 대표의 이야기 이다. 2017년 호주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