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 윤삼근 기자]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은 5일 국회에서 '경찰의 자영업자 비대위 대표 소환조사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장사 좀 하게 해달라”는 자영업자의 절규를 집시법으로 봉쇄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무력화하는 것“ 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날 오전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과 윤영석 前소상공인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미애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위원장 및 국민의힘 소속의원 권명호, 김미애, 김선교, 김예지, 양금희, 윤영석, 윤주경, 윤창현, 이종성, 전주혜, 정경희, 조태용, 최형두, 허은아 (이상 14
윤삼근 기자
2021.08.0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