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 창업일보]박정훈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송파갑)는 3호 공약으로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 신설’을 발표했다.잠실4동에 거주하는 학생은 중학교가 부재하여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되었다. 이에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중학교 설립 요구가 있었다. 그러나 학교 설립은 지역 단위가 아닌 학군 단위로 설립하게 되어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번번이 무산됐다.박정훈 예비후보는 실제 활용률이 저조한 ‘서울책보고’ 부지에 소규모 학교인 ‘잠실중학교 제2캠퍼스(도시형캠퍼스)’를 신설할 예정이다.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전국의 도서관 사서들을 포함해 도서관 관련 단체와 문헌정보학과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하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56th KLA General Conference)에 책 속 유해세균 킬러 ‘북 마스터’가 등장하여 화제다.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주)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56th KLA General Conference)에 참가하여 ‘셀프 책 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를
[창업일보 = 박용우 기자] ‘헌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공간’ ‘서울책보고’가 향기로 채워진다.오랜 세월을 머금은 헌 책들에 ‘책보고원(冊寶庫園)’ 향기로 감성을 불어넣기로 한 것이다.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초대형 헌책방으로서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있다.5일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주)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은 서울시 초대형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위탁사업자 ㈜비엠컴퍼니, 대표 백민철)와 함께 향기 마케팅 및 헌책 소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책보고원’ 향기는 풍경